About Us -가방 공방 야마모토의 역사 -
저희 가방 공방 야마모토는 전후 얼마 지나지 않은 1949년에 가방 제조업으로 창립하였으며, 현재는 랜드셀과 일반 가방의 제조·판매 사업에 더하여 농업 사업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저희 본사·공방은 일본 발상지라고도 알려진 나라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반영하고 있는 나라현 카시하라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나라현 카시하라시는 전통적인 명소와 훌륭한 자연 경관으로 유명하여 전 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방문합니다.
"어떤 시대에도 좋은 것을 만든다"는 창립 이래 이어져 온 마음을 가슴에 품고, 가방 제조업에서도 농업에서도 좋은 것 만들기로 웃음과 기쁨을 널리 퍼뜨리고 싶습니다.
브랜드 역사
시작
第二次世界大戦が終わって間もない1949年、創業者の山本庄助は大阪で兄と鞄製造業を始めました。전후 얼마 지나지 않은 당시, 가죽은 배급제로, 오사카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었습니다. 쇼스케는 "시골에서는 구하기 쉬운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태어나고 자란 나라현 카시하라시로 이동했습니다.
랜드셀 제조의 시작
1969년에는 랜드셀 제조를 시작하여 랜드셀 전문 업체가 되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주로 백화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장남을 위한 특별한 랜드셀 만들기
1994年、2代目・山本一彦は、小学校入学を控えた長男のために最高のランドセルを作ろうと決意しました。
랜덤셀의 색상은 장남이 좋아하는 남색이다. 당시에는 검정색이나 빨간색이 인기였기 때문에, 드문 것이었다.
제작자로서, 부모로서, 기술과 열정을 모두 쏟았다.
그 결과, 부모 이상의 사랑이 담긴 랜덤셀이 완성되었다. 이 랜덤셀이 현재의 뉴 앤티크의 원형이 되었다.
長男のランドセルに続き、次男と長女のランドセルも作りました。20年以上経ってもその形は崩れず、大切な思い出は深まるばかりです。
랜덤셀의 색상은 장남이 좋아하는 남색이다. 당시에는 검정색이나 빨간색이 인기였기 때문에, 드문 것이었다.
제작자로서, 부모로서, 기술과 열정을 모두 쏟았다.
그 결과, 부모 이상의 사랑이 담긴 랜덤셀이 완성되었다. 이 랜덤셀이 현재의 뉴 앤티크의 원형이 되었다.
長男のランドセルに続き、次男と長女のランドセルも作りました。20年以上経ってもその形は崩れず、大切な思い出は深まるばかりです。
「제작자를 만날 수 있는 장소」공방 견학과 직판을 개시
それまでは卸売りが中心でしたが、2000年からは個人のお客様への直接販売も始めました。
また、これを機に工房を一般公開し、ランドセル作りへのこだわりをより深く知っていただ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また、これを機に工房を一般公開し、ランドセル作りへのこだわりをより深く知っていただ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
고쿠야마 가방 설립
향구산가방(かぐやまかばん)은 랜드셀 제작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활용하여 가죽과 캔버스와 같은 천연 소재의 장점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단 선택부터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고집스러운 명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향구산은 공방 바로 근처에 위치한 천에서 내려왔다고 전해지는 야마토 삼산 중 하나로, 천의 향구산이라고도 불립니다.
농업 개시:후지와라 교나이엔
2021년, 프로바이오시스 농법에 의한 무농약 토마토 재배를 시작했습니다.
"가족이 매일 먹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토마토 만들기를 후지와라 경채원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MONTBOOK 설립
2023年、イタリア人デザイナー ジュリオ・イアケッティと日本の職人 山本一彦は、이탈리아의 세련된 디자인과 일본의 정중한 만들기融合させた新しいバッグ作りに挑戦することを決意。商品を通して、ものづくりを身近に感じていただけるようなブランドを目指します。
우리 브랜드
랜드셀
私たち鞄工房山本は1949年から、約70年以上もの間ランドセルをつくり続けてきています。一つ一つ丁寧につくられるランドセルは、近年では海外の方からの注目も高まっています。
（海外の方向けのページになります。）
자세한 내용 보기
（海外の方向けのページになります。）
MONTBOOK -몬북-
이탈리아의 세련된 디자인과 일본의 정성스러운 제작이 융합된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수고와 시간을 아끼지 않고, 제작에 대한 집착을 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카쿠야마 가방
いつの時代も残る"本当によいもの"を作り出すために試行錯誤を繰り返し、調和を考えながら丁寧なものづくりを追求しています。
香久山鞄を運営する鞄工房山本が創業以来培ってきた技術と経験を通じて優れた天然素材である革・帆布の良さ、すばらしさを伝えるために、鞄に使用する素材にもこだわりを持ち、例えば帆布製品ではこれまでになかった「どこでも手に入る帆布」ではなく他にないユニークな発想で帆布を開発しています。
자세한 내용 보기
香久山鞄を運営する鞄工房山本が創業以来培ってきた技術と経験を通じて優れた天然素材である革・帆布の良さ、すばらしさを伝えるために、鞄に使用する素材にもこだわりを持ち、例えば帆布製品ではこれまでになかった「どこでも手に入る帆布」ではなく他にないユニークな発想で帆布を開発しています。
후지와라 교 야채 정원
健康的にのびのびと育ち生命力に溢れたみずみずしいトマト。甘味・旨味・酸味が凝縮されたトマト本来の味わい。
酵素の働きでトマト本来の生命力を引き出す「プロバイオシス農法」という農薬に頼らず、土壌の生物たちと共生するサスティナブルな栽培技術を採用し、「家族に毎日食べてもらいたい」そう思っていただけるトマト作りを藤原京菜園は目指しています。
자세한 내용 보기
酵素の働きでトマト本来の生命力を引き出す「プロバイオシス農法」という農薬に頼らず、土壌の生物たちと共生するサスティナブルな栽培技術を採用し、「家族に毎日食べてもらいたい」そう思っていただけるトマト作りを藤原京菜園は目指しています。